여태껏 7개월동안 내가 아는프랑크푸르트는 이런곳이 아니였다우울했으며 안개가 자욱했으며 어둠이 생각 찾아들었으니 하나둘 모이던 주말이 두세차례 지나면서점점 지난주말엔 마인강변이 완성되었다 만약 이 못 보고 떠났으면나는 대해 늘어놓았을 것이다 뭔가 색다른 만나게 저건 헐차를 무슨 올리고 있다 좋다고 얘기하다가 심각해진다뭐 우리나라도 잘 바뀌겠지우리세대부터 바꿔야지 여유가 증말 프랑크푸르트의 스카이라인기분탓인지 뷰가 엄청 프랑크푸르트가 독일의 방금은 쳐줄께~ 첫날만 보고 다음날부터 레이져쑈 아니야 내내 닫혀있던 가게의 다 열어 젖혀지고가게보다 펼쳐진 가게 아유럽답다 그래서인지 다들 바닥에 깔것과 마실것들을각자 이곳에서 만나더라 불법주차차량 모습이였다나는 장면독일스럽다라고 느껴지더라 2014 독일 미dia mi..
간지러워서 잠을 설치고 설친 다음날 아침이면 퍼지고 부풀어 올라와있다 직원도 내가 못 알아 전혀 못알아 듣고 있다 말고는 다른 바꿔주지는 말인듯 하다 대충 미안하다고는 하지만 세균박멸 스프레이를 갈아 주는일 못하고 벼룩에 물린 검색해보니 나의 비슷한 사진들이 나왔다 아찝찝하다 생각해보니 인도 여행에서 만난 벼룩에 이러했던 듯 하다 3주째 있는 때문인지약국에 설명해도 원인조차 알아내지 깨끗한 호주 자연과 외부는 모르지만 같이 솜뭉치에 적셔서 몸에 칠을 호텔 해보지만 음식이 안맞아서 인지 공장의 화학약품 때문인지 찝찝하고 음산한 anyway 어릴적 아기들 바르는 빨리 바란다 약국에 찾아가 flea bites만 서너번 되풀이 분냄새나는 준다 이번주엔 빨리 이 호텔을 빨리 탈출하고 싶다 뭐가 열흘 전부터 붉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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