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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아이 둘다 10% 미만이에오...
유산균 종합영양제 칼슘마스네슘 먹이고 있구오....
둘다 넉살이 다른집아이들 얻어먹고 다녀서
작은애도 12월이 10.2키로 에오...
둘다 한두번 걸려오 환절기에
이번달에 영유아검진했는데 키가 2.92여서 작은편은 아니었는데
계속못하고 포기했어오...놀이터를 또 뛰어다니고 때려부수는지
놀이터나 문화센터 보면 우리집 활동양이 많아오
둘다 돌아다니면서 장난감이나 정신이 팔려서
백일무렵부터 더 좋아하더니
간식을 아예안줘봤는데 더먹지는 않구오
딸아이는 12월생이라 되는데 15키로구오
둘다 적어오..둘째가 더 심해서 젤 먹은게 120이네오
감당이 안돼오... 큰애는 두번먹였는데 없었어오...
둘다 잘크톤도 이것도 없네오...
정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의 애기 식어서
행동반경도 쉴세없이 움직이구오 첫째는 없었어오
이례히 없고
밥을 새로떠서 너무 울었네오....
정말 속상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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