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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갈때 가더라도

빠리쟁쟁이 2017. 9. 28. 22:34

우거지 끓이기위해 우거지씨는 


그래서 대신 사발 먹어주었음콩나물 사랑 우거지국 슬퍼하지마~~없으니까 심심하다언능와서 노라죠~~ 


엄마가 골라 말린우거지 


찬물에서 푸셨더랬습니다~~ 


지난주부터 콩나물국이 먹고싶다던 위해 


어제 나간김에 콩나물 한봉다리를 사랑 사왔음 


우거지씨 몸 고생하셨음다~~~콩나물과 국을 사랑 끓여놓았음 


더블어 제2석굴암 보러갔다가 조그마한 사랑 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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