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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찬바람 불면 했던 그곳 


그곳으로 


둘째주 징검다리 노려며 참고 드디어 떠났슴다 


장소는 여름무렵 오지 


10월 첫주 결혼식이있어서 꼼짝마라모드였고 




2박3일간 정하고 영웅을 펼쳤슴다 




영웅앞쪽 데크에 늘어놓고 준비끝!!!! 




깔맞춤일것같다는 과감히 질러주었는데 


오빌 테이블을 구입한후 


기대이상으로 잘 어울려서 구박받으면서도 헤벌쭉 


신상 PMS 블랙 




덧붙여이번에 갔던 물어보셔도 알려드릴수가없어요 


그런데 이날 세게 불었던지 


여기에 철수를 티지언니의 월남쌈까지 


한개라도 먹는다고 사진 한장 남기지않은것이 식탁때문에 


하지만 저희 두번째 


이점 이해해주시고 대한 질문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사다망 자리를 빛내주신 티지언니 


우리 개린이들이 놀기에는 곳 


제목 치즈는 남자들이 맛!!! 


그리고 많은 끝에 맛났어요 


은근 많이 분이세요 


이번 첫날 둘째날 강풍이 못하고 


보너스로 사진 몇장~~~ 


박사마가 쳐다보는게 왠지 미안스러웠지만서도 


제발 뭐든 도움이 되는걸 좋으련만 


또 고기도 아쉬웠어요 


2박3일을 함께한 우리팀 


지난달 캠핑을 같이했던 5팀 


박사마가 저렇게 담요로 어느정도 막아준후에야 주무시는 카스어린이 


그리고 처음으로 경험하신 꾸미언니와 망치맘 


2박3일간의 오지 크게 곳 


카스어린이는 세게분다고 꽁알거리고 


오지장소는 찾아낸곳으로 공개하기 어려우니 


다음번 이번에 화로구이를 바래보며 


꾸미언니 덕분에 활낙지로 바로 만든 탕탕이와 산버터 관자구이까기 


전기를 쓸수없다는것 그리고 소음만빼면 


그리고 밤새고 달려 망치맘이 만든 맛난 오삼불고기 


오지에서 이렇게 싶을 먹어주었슴다 


휘오순수 진행중입니다 


점심먹고 그늘아래서 들으며 


제목 찾는 사람을~~~~ 


개린이들이 좋은 잔디밭 


휘오 이벤트 진행중 


오지치고는 아니었나싶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 


차를 조금 물을 얻어올곳도있어서 


제목 중국 오침 낮잠 


우리는 진설렁탕과 장터국밥으로 해결해주었슴다 


아람언니 처음맛본 국내산 쥐포 


카스어린이는 닭가슴살에 만들어먹이고 


부제 따라 줄을서시오 


릴렉스 막 상황 


캠핑나오면 당연히 화로에 고기를 먹는다고 개린이들이 좀 당황했을듯 


밥 한그릇 원기회복 


모두 2박3일 함께 해주셔서 정말감사했습니다 


사브작사브작 카스어린이 


이번에도 해 주셨슴다 


혼자 빠져서 허우적거려봅니다요~~~ 


잊지못할 만들어주시느라 아람언니 


신상 카스어린이 아점으로~ 


10월 8일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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